6개 대학家 임대수요 풍부, ‘연희 웨스트팰리스’ 소형 아파트 분양

2014-07-15 11:20

 

[사진=연희 웨스트팰리스 조감도]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220-3외 2필지에 ‘연희 웨스트팰리스’ 소형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 연면적 2,427.36㎡규모로 전용면적기준 13㎡(68세대), 27㎡(13세대), 39㎡(8세대) 총 89세대다.

실투자금은 대부분 3000만~5000만원대, 수익률은 7~8%대며,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나온다.

반경 2km이내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명지대, 추계예술대 등 대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2호선 신촌역, 홍대입구역, 경의선 신촌역,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등이 5분 거리에 있는 트리플역세권이다.
 

[사진= ‘연희 웨스트팰리스’ 일대 주요 대학家 재학생 현황]


시․내외 30여개 노선 버스정류장이 1분 거리에 있으며, 연희 IC가 3분 거리다. 광화문, 종로, 중구지역의 오피스 밀집지역은 물론 미래첨단산업벨트인 상암DMC도 인근에 위치해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보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8층 북카페, 9층 비즈니스룸, 10층 야외테라스 전실 풀퍼니시드 가구로 세련된 다자인을 적용해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제공한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했으며, 호텔식 풀옵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이나믹하고 모던한 외관 디자인으로 조망권도 확보했다. 안산, 백련산 등의 자연녹지가 풍부하며, 연세대 캠퍼스에서 아침운동이나 산책을 할 수 있다. 분양문의 1899-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