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텃밭 감자 판매수익금 86만7,000원 새터민지원센터에 전달 2014-07-11 11:29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현욱)는 10일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와 판매수익금 86만7000원을 인천새터민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논현1동, 텃밭 감자 판매수익금 867,000 새터민지원센터에 전달[사진제공=인천 남동구] 이미자 동장은 “텃밭가꾸기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논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인천시 남동구,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 인천시-남동구-코나아이(주),‘남동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방위사업청장, 인천시 남동구 다윈프릭션에서 19차 다파고(DAPA-GO) 실시 인천시,남동구 구월동 일대 노후 다세대주택 2개소에서 원도심 하우징 닥터 실시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착수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