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CF 속 공유의 공간처럼 Dream House 이벤트 진행
2014-07-10 16:04
달콤한 프로포즈 사연 올리면, 공유의 신혼집으로 메이크오버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가정용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대표 권광태)이 공유의 달콤한 프로포즈를 담은 새로운 CF를 선보이며, CF 속 공간으로 메이크오버 해주는 'Dream Hous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ream House 이벤트는 프로포즈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 응모가능하며, 가장 달콤한 프로포즈 사연을 올린 2명을 뽑아 일룸 CF에 소개된 ‘공유의 신혼집’ 가구 시공 혜택을 증정한다. ‘공유의 신혼집’은 각각 300만원 상당의 일룸 침실 가구와 거실 가구로 필요에 따라 테이블 상판을 들어올릴 수 있는 ‘델타 소파테이블’과 취향에 따라 옵션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메이 침실시리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일룸의 관계자는 "당신의 생각을 생각한다는 일룸의 슬로건처럼 모든 제품을 디자인할 때, 사용자를 고려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룸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네스프레소 머신을,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30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일룸의 광고를 SNS를 통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iloom)에서 Dream House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일룸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7월 2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