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탕 정식과 산마소바로 달아난 입맛 잡자 2014-07-07 09:14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 레스토랑 ‘슌미(旬味, SHUNMI)’가 여름 보양식 ‘민어탕 정식’과 여름 별미 ‘산마소바 및 물회’를 선보인다. ‘민어탕 정식’은 민어 매운탕과 함께 사과 드레싱의 샐러드와 데리야키 소스의 가지구이 및 3가지 종류의 생선회가 제공되며 가격은 7만 7000원이다. 산마 소바와 물회는 각각 1만6500원, 물회 4만4000원에 즐길 수 있다. (02)531-6477 관련기사 매 끼니 보양식에 전문 트레이너와 아차산 등반까지 이젠 골라 먹자! 호텔 보양식 삼국지 [기수정의 호텔 in] 우리 집으로 온 호텔 보양식…테이크아웃 보양식 '인기'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