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덜트족 유혹하는 대형 피규어" 2014-07-01 14:42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목동점에서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U프렌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글리돌·토후오야코·토키도키 등 7개 아트토이 브랜드가 참여, 각 브랜드 대표 상품을 대형 피규어로 제작해 전시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아트토이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에코백·머그컵 등을 한정 판매한다. 관련기사 [포토] "키덜트가 레고(LEGO)의 성지로 모인다"...롯데百, 릴레이 팝업 '레고 러빙 유' 진행 [중국 기업]中 키덜트 성지 ‘팝마트’ 홍콩 증시 상장 첫날 112%↑ 2017년 해외직구 3대 키워드, 미세먼지·키덜트·홈메이드 월드키친 ‘코렐’, ‘키덜트’족 집중 공략… 스누피 캐릭터 라인 상품 ‘확장’ [박성준의 나혼자 산다] 홈퍼니싱‧키덜트 동시만족, 세븐일레븐 ‘픽사’ 식기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