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중국인 VIP 전용 라운지 오픈
2014-07-01 10:04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F가 전개하는 국내 대표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서울 명동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헤지스-BC은련카드 중국인 VIP 전용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은련카드는 중국 내 신용카드 시장 99%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발급수만 25억장에 달한다. 13억 중국인의 대부분이 은련카드를 1장 이상 갖고 있는 셈이다.
헤지스는 이날 명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BC카드-중국 은련카드사와 업무협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연간 400만 명에 달하는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요우커 마케팅'에 돌입한다.
아울러 관광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백화점·면세점 등 할인권 증정, 물품보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BC카드 소속 중국인 서비스 매니저가 상주해 라운지를 찾는 중국인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
지난 2007년 중국에 진출한 헤지스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17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국 고객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명동점에 이어 청담점, 강남점 등으로 중국인 VIP 전용 라운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F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은련카드로 결제시 1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