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드, 창사 7주년 맞아 1년간 아트디렉터 12명과 협업 전시
2014-06-30 08:46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애니모드는 ‘로고플레이전’을 오픈하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한다고 30일 밝혔다.
‘로고플레이자전’은 애니모드의 대표 CI와 BI를 테마로 매월 1명 의 국내외 유명아티스트를 선정해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진행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이다.
이번 전시는 7월 김대홍 아트디렉터의 ‘미인’ 작품을 첫 선을 보이며 1년 동안 총 12명의 작가와 진행 된다.
이번 ‘미인’ 작품은 모바일 부띠크 라운지 ‘aM타운’에서 7월 한 달간 전시된다
애니모드는 오는 1일 창사 7주년을 맞아 타사와는 차별화된 문화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중 이번 ‘로고플레이展’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