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코카콜라 979억원 투자…세계 최대 '친환경 공장' 하얼빈 설립 2014-06-26 14:39 [사진=중국신문사] 26일 코카콜라(헤이룽장)음료유한공사 친환경공장 사업 정초식이 중국 하얼빈에서 열렸다. 코카콜라는 향후 6억2000만 위안(약 979억원)을 투자해 연간 120t이 넘는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16년부터 정식 가동된다. 특히 이번 공장은 친환경 설계기준에 맞춰 건설된다. 글렌 월터 코카콜라 중국사업 CEO가 정초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영상중국>"여왕과 악수" 리커창 총리, 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만나 <영상중국> 리커창 중국 총리, 청훙 여사와 영국 도착 <영상중국>"여기는 다우닝가 10번지앞"…중국·영국 총리 '악수' <영상중국> "월드컵 본선 진출은 못했지만…" 중국도 월드컵 관심 <영상중국> 홍콩-마카오 페리 방파제 충돌…62명 부상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