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포츠 게임 4종, 스포츠경품 선물 올스타전 이벤트
2014-06-23 14:26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대작 스포츠 게임들이 오는 27일까지 100% 당첨의 특별한 올스타전 이벤트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인기작 ‘낚시의 신’과 ‘골프스타’를 비롯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와 판타지 축구 카드 RPG ‘사커스피리츠’ 총 4종으로, 이벤트 기간 중 게임을 실행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컴투스 모바일 스포츠 게임들은 해당 스포츠 매니아들도 인정할 만큼 스포츠와 게임을 잘 접목시켜, 낚시 게임의 생동감과 골프 게임의 사실감을 고품질의 3D 그래픽과 물리엔진으로 잘 살리고, 카드 RPG에 야구, 축구 등 스포츠의 박진감을 성공적으로 융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을 실행하면 우선 게임 별로 선물 아이템을 100% 받을 수 있으며, 4종의 게임을 모두 실행하면 총 1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한 특별한 현물 경품의 행운도 함께 노릴 수 있다. ‘낚시의 신’은 버팔로 익스텐션 텐트를, ‘골프스타’는 1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컴프매’는 윌슨 야구 글러브를, ‘사커스피리츠’는 아디다스 F5 TRX HG 축구화를 각각 3명씩 추첨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