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안중근 칼럼 읽으며 '사관' 억울함 호소 2014-06-19 18:11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관련기사 ‘친박 좌장’ 서청원, 연일 문창극에 사퇴 촉구·…왜? 서청원, 새누리당 대표 경선 출마…“책임대표 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창극에서 끝 아니다…파상공세 예고 김영환 “박 대통령, 문창극 사태 더 끌면 집권 초기 레임덕 올 것”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