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반값 원두커피 맛보세요" 2014-06-18 16:55 [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1㎏)를 기존 가격보다 2000원 저렴한 1만5900원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가 직접 들여온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는 누적판매량 16만개를 기록하며 원두커피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동서식품, 카누 원두커피 바리스타 챔피언 초청...레시피 소개·팝업 오픈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편의점 원두커피, ‘구독경제’로 마신다 [포토] 동서식품,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 출시 편의점에서도 원두커피를 GS25의 '카페25' 1만점 돌파 GS25, 가성비갑 원두커피 카페25 리뉴얼 출시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