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대 일본 역사인식, 국민과 다르지 않다" 2014-06-15 14:36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관련기사 문창극 "조선민족 게으르다는 것 내 얘기 아니다" 문창극 "시련과 함께 기회 있었다는 취지의 강의" 문창극 "칼럼으로 불편한 감정 갖게된 분께 송구" 문창극 청문회 요청서 16일 제출…역사관·극우편향가치관 쟁점 문창극 총리 후보 "공직맡게 되면 그에 맞는 역할 하겠다"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