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시련과 함께 기회 있었다는 취지의 강의" 2014-06-15 14:24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관련기사 문창극 총리 후보 "공직맡게 되면 그에 맞는 역할 하겠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 "반민족적 사람이 된 점 이해가 안돼" 문창극 "칼럼으로 불편한 감정 갖게된 분께 송구" 새정치민주연합 “문창극 사퇴가 국민의 뜻” 파상공세 문창극 청문요청서 16일 제출…야"자진사퇴" VS 여"소명 기회"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