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참여 2014-06-12 16:00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10일 전 임직원이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에 위치한 집짓기 현장을 찾아 1박2일 일정으로 해피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코리안리는 이날 봉사활동 참여 후 해피타트 측에 4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오른쪽 둘째)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현장에서 목재를 나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차기 국민은행장에 이환주 현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 내정 3분기 누적 보험사 당기순이익 13.4조…전년비 13.2% 증가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전분기 대비 5000억↑ [전문가 칼럼] 복합적인 보험사기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보험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