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병 계획 말하는 임종룡 회장 2014-06-12 14:4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NH농협증권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내부통제 실패 반드시 문책"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3151억원 '역대 최대'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타운홀미팅 통해 직원들과 소통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 比 11% ↑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계열사 순회…"고객신뢰·혁신 중요"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