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극한 상황 위한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 출시

2014-06-11 16:51
군대, 공공안전, 재난연구 등 극한 환경에 안성맞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델 코리아(대표 김경덕)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Latitude 14 Rugged Extrem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델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은 제품 낙하, 진동, 물, 먼지 및 극한 기온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군대, 공공 안전/수색 및 구조, 산업/제조, 재난 연구 및 과학 연구, 석유 및 가스/에너지 채굴 등 특수한 환경에서의 작업을 돕는다. 충격에 강한 울트라 폴리머와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 등 내구성이 강력한 자재로 제작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델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은 4세대 쿼드쿨(QuadCool) 열 관리 기술을 적용했다.

고온에서도 제 성능을 유지하는 한편, 밀폐된 공간이나 압축 개스킷 작업과 같은 위험 요소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한다. 델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이 통과한 열 테스트 범위는 작동 중 영하 29도에서 영상 63도, 비 작동 중 영하 51도에서 영상 71도다.

또 최대 6피트(약 182cm) 높이에서의 낙하 시험과 같이 군사 기준에 근거한 독자적인 테스트를 거쳤다. 뿐만 아니라, 공인된 외부 테스트 기관으로부터 이물질 유입 방지, 배기가스 및 위험 물질 차단 인증을 받았다.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은 두께 52mm, 무게 3.54kg이며 4세대 인텔 코어 15W를 적용하고 최대 16GB 메모리, 최대 512GB SSD를 탑재했다.

차량 도킹 기능이 있어 차량 내부 작업에도 문제가 없다. 또 USB 3.0, USB 2.0 각각 2개의 포트를 갖추고 네이티브 시리얼, 듀얼 시리얼/RJ-45등 통합 IO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보인다.

델 코리아 EUC를 담당하는 박상욱 이사는 “델 코리아는 고객이 어디에서든지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델 래티튜드 러기드 익스트림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델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은 현재 구매가능하다. 
 

델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