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티스트 한국모델협회 공식지정 헤어샵 선정

2014-06-11 14:21

아주경제 송병근 기자 = 퍼스티스트(대표 도우)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공식지정 헤어샵으로 선정되어 제휴식을 가졌다.

한국모델협회에서 열린 제휴식은 퍼스티스트 도우 대표와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을 비롯한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최정훈 이사, 장혜원 이사, 김산하 이사, 김나나 이사, 이경은 홍보위원, 최영아 운영위원, 이하진 운영위원 등 모델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식지정 헤어샵으로 지정된 퍼스티스트(firstist)는 자유로운 변화를 디자인에 반영, 기존 헤어샵의 틀을 깨버린 ‘복합 문화 컨텐츠 공간’을 컨셉으로 단순히 미용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패션, 음악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간로 대표원장이 직접 인테리어디자인을 총괄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즐겨 찾는 샵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퍼스티스트는 모델들에 대한 서비스와 한국모델협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