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운전면허증도 無 굴욕

2014-06-11 02:18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운전면허증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2회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드라이브를 즐겼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의 운전면허증을 공개하며 “예쁘다”고 감탄했고 “정말 신기하다. 잘했다. 다 컸다”라고 칭찬했다. 크리스탈은 최근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면허증 속 크리스탈은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날 크리스탈은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제시카&크리스탈’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