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 연속 먹방 퍼레이드…44사이즈 어떻게 유지?

2014-06-11 01:24

사진=온스타일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자매가 지칠 줄 모르는 식성을 보여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먹방이 전파를 탔다. 지난 1회에서 두 사람은 순대, 떡볶이, 튀김, 김밥 등 가루음식을 폭풍 섭취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2회에서도 ‘하루 1000칼로리 식단으로 체중을 유지한다’는 소문을 비웃듯 아이스크림, 팥빙수, 볶음밥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다. 시청자는 44사이즈를 입어 일명 ‘스키니 몸매’인 두 사람이 어떻게 체중을 유지하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하우스에 소녀시대의 효연과 티파니가 첫 손님으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