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자와 백자 담은 임페리얼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2014-06-09 17:0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Jean-Manuel SPRIET)(왼쪽 둘째)와 김영세 디자이너(왼쪽 셋째)와 모델들이 임페리얼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청자와 백자 모티브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살린 보틀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임페리얼, 12년산 최초 퓨어 몰트 저도주 ‘스무스 12’ 판매 돌입 드링크인터내셔널, '임페리얼 블랙' 리뉴얼 출시…스카치 위스키 베이스 저도주 특징 덴비코리아, '임페리얼 블루' 30주년 맞이 한정판 출시…30% 할인 김일주 드링크 인터내셔널 대표, 18년 만에 ‘임페리얼’ 다시 맡는다 윤계상처럼 부드러운 위스키 ‘임페리얼 스무스 12’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