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박원순 당선자 "정몽준 후보에 심심한 위로" 2014-06-05 00:4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유력 후보가 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두관 "연임 이유 지방선거 공천권인가"…이재명 "상상한 적 없어" 이준석 "차기 전당대회 출마 안 해...지방선거 준비 매진" 獨 베를린 지방선거, 기민당 승리…숄츠 국정 운영 타격 지방선거 '후폭풍'에 전라고 동문 '뒤숭숭' 민주, '당대표 사퇴시한 예외' 당헌 개정 확정..."지방선거도 이재명"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