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테차 마시고 자유 느끼는 효린 2014-06-02 13:4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댄스 쇼케이스를 열었다.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보인 효린은 이번 무대를 위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직접 엄선했다. 관련기사 씨스타 '효린'이 전남 강진 청자축제에 뜨면 어떤 일이? 세인트새틴,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 전속 모델 발탁 [전문] 씨스타 출신 효린 학폭 논란, 피해주장 人 "찾아온다고? 공포 또 느껴야 하냐" [AJU★인터뷰] 소유 "씨스타로 7년 유종의 미…소유라는 이름으로 여러 색 입히고 싶어" [AJU★이슈] '2017년 해체' 미쓰에이-씨스타, '마의 7년' 문턱에서 역사 속으로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