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오후 1시까지 진행…북미 서버 적용된 4.8 롤패치 적용될 듯

2014-05-29 07:51

롤점검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업데이트가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29일 라이엇게임즈는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서버를 점검을 오전 6시부터 7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전 6시에 서버를 완전히 중지시키고 롤점검에 들어갔다.

아직 롤점검의 업데이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북미 서버에 적용된 버전 4.8의 롤패치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서슬여왕 리산드라 신스킨이 출시될 예정으로, 스킨 기본가격은 1350RP로 책정됐다. 첫 주에만 할인된 가격인 975RP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