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대 크기 커브드 UHD TV로 월드컵 생생하게" 2014-05-28 14:2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28일 압구정본점에서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세계 최대 크기의 커브드 UHD TV인 삼성전자 105인치 커브드 울트라 UHD TV를 예약 판매한다. 가격은 1억2000만원대다. 관련기사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 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IBK證 "현대백화점, 경기악화로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 하나證 "현대백화점, 실적 추정치 하향에 목표가↓"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