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재직자에 소프트웨어와 IT 융합 기술 교육
2014-05-27 09:46
성남 수원 안양 고양 등 4개 거점지역 총 7회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IT가 융합된 최신 기술교육을 실시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프트웨어 중소기업체가 집적한 성남 수원 안양 고양 등 4개 거점에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27일 안양을 시작으로 올해 총 7회에 걸쳐, 최신 기술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재직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최신의 모바일 웹 앱 개발 과정과, 비즈니스 실무를 위한 빅데이터 처리기술 등 기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도는 향후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소프트웨어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승삼 도 서비스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육성으로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7일 안양을 시작으로 올해 총 7회에 걸쳐, 최신 기술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재직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최신의 모바일 웹 앱 개발 과정과, 비즈니스 실무를 위한 빅데이터 처리기술 등 기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승삼 도 서비스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육성으로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