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기원,오는 23일 ‘제3회 융합명품강좌’ 개최

2014-05-22 09:54
서울대 강봉균 교수 ‘나와 기억’이란 주제로 강연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컨텍아카데미는 오는 23일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융합명품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국가과학자인 서울대 강봉균 교수가  ‘나와 기억’이란 주제로, 인간의 행동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뇌 구조와 기능들을 알아보고 뇌 질환 및 뇌 연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 2011년 서울대 우수연구상 수상, 2012년 제8회 경암학술상 생명과학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같은 해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국가과학자로 선정됐다.

국내 유명 융합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 강좌는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0명 선착순 마감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contech.snu.ac.kr) 참고하면 된다(문의:031-776-4872,4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