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금수원 압수수색 실시

2014-05-21 16:11

검찰, 구원파 진입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검거하기 위해 검찰이 21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금수원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검찰은 체포조 투입에 앞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 사전 조율한 것으로 열려졌으며 신도들과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