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진입을 준비하는 구원파 신도들 2014-05-21 15:53 구원파 검찰 진입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금수원 내부 진입을 불허했던 구원파 신도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굳게 닫혀있던 정문을 열고 검찰의 출입을 준비하고 있다. 검찰은 체포조 투입에 앞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 사전 조율한 것으로 열려졌으며 신도들과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관련기사 특조위,‘유병언ㆍ구원파 세월호 책임론’확산 박근혜 정부 개입 여부 조사 가능성 시사 유병언 장례식 금수원서 치뤄져...구원파 신도 수천명 집결 예상 유병언 사망 전, 5월 임원 교체 지시 및 구원파 조직 재편 시도 배용준 측 "'구원파'와 상관 없어…박진영과 개인적 친분" 역사학자 전우용 "박진영·배용준이 구원파 신도라는 게 왜 비난받을 일인가"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