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부의날 화이트와인으로 분위기 내세요" 2014-05-21 13:29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2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파이니스트 화이트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파이니스트 와인 매출 가운데 화이트와인이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파이니스트 화이트와인의 상품수도 지난 2011년 론칭 첫 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관련기사 이마트, 16년 만에 새로워진 '슈퍼와인 페스타' 개막 [달라진 편의점 지형도中] "희귀 와인부터 막걸리까지"...고물가 속 가성비·가심비 다 잡았다 롯데칠성, 호주산 와인 '옐로우 테일' 韓 누적 판매 1000만병 돌파 트러플부터 스테이크·와인까지… 호주 맛과 향 담은 미식 축제 5선 아영FBC, 칠레 와인그룹과 협업…하이엔드 와인 '쥬얼' 4종 론칭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