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떠난 몰디브 여행서 '비키니 몸매 과시'

2014-05-20 17:41

야노 시호 추사랑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마 야노 시호와 여행을 떠난 추사랑은 그릴 위에서 맛있게 익고 있는 음식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정말 예쁘네", "야노 시호 모델답게 몸매 정말 좋다", "추사랑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