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마지막 신규 아파트 ‘일산 요진와이시티’ 분양

2014-05-20 11:00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일산 요진와이시티’가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일산에서는 타 지역과 달리 앞으로 새 아파트 공급물량이 없는데다 입지여건이 워낙 좋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3호선 라인에서 순수 1기 일산신도시 안에 아파트부지는 ‘일산 요진와이시티’ 부지가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보통 아파트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으로 학군, 조망, 세대수, 역세권, 편의시설, 교통여건 등을 꼽는다.

‘일산 요진와이시티’는 일산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백신 초․중․고와 백마중, 백마고, 백석고 등의 우수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고양종합터미널, 홈플러스, 메가박스영화관, 코스트코, 이마트, 일산병원,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도 갖추었다.

아파트 2404세대, 오피스텔 293실로 거의 2700세대에 가까운 초대형 매머드급 단지는 일산호수공원, 고양백석체육센터, 백석근린공원 등 공원시설이 풍부해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일산 요진와이시티’는 일산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도보 2분~3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며, 버스를 이용하면 신촌, 당산, 합정도 20분~30분 내외이다.

광화문, 강남, 파주, 인천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를 단지 앞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IC가 가까워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쉽다.

향후 대곡역은 GTX 역으로 추진 중에 있어 역세권 최대 수혜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599-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