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베나토르’, 사전 등록 9만명 돌파
2014-05-19 14:4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신생게임기업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가 신작 원터치 공성배틀 RPG ‘베나토르’의 사전등록이벤트 참가자 수가 9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사전모집에 들어간 ‘베나토르’는 모집 이틀째 5만 명을 돌파, 6일째인 현재 신청자 수가 9만 명이 넘어 곧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아레나에서는 남은 8일의 등록 기간 중 목표한 사전 등록 신청자 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베나토르’는 오는 5월 28일(수)부터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며, 정식 출시 전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베나토르’ 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venator.neoare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