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게임용 PC ‘DC353’ 출시…119만원
2014-05-19 09:49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보컴퓨터는 게임용 PC ‘DC 353’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로세서 인텔 i7, 메인 메모리 DDR3L 방식의 8GB를 탑재했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GTX750 칩에 DDR5 메모리가 장착됐다.
SSD 타입 하드 디스크가 내장됐으며 표준 DVI, VGA 및 USB3.0, 마이크로 HDMI 등의 포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11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