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가레인 4G LTE·사물인터넷 수혜 전망에 4.84% 껑충
2014-05-19 09:05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기가레인이 전 세계 4G LTE와 사물인터넷 확산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9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사업 전망을 다뤘던 기가레인은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4.84%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전 세계 LTE 확산에 따른 동사의 스마트폰향 고주파 연결장치(RF Connectivity) 매출액이 33.3% 성장할 전망"이라며 "넘버1 LED 에처 장비 수요 증가로 2014년 반도체·LED 장비 매출액은 13.9%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