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보수]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1분기 6억2400만원 2014-05-15 18:36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사진)이 올해 1분기 6억여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정태영 사장이 2014년 1분기(1~3월) 총 6억2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수에는 급여 3억825만원, 성과급 3억1590만원이 포함됐다. 관련기사 [인사] KB국민카드 2024년 문화누리카드 이용마감 12월 31일까지 [2024 금융증권대상] 롯데카드, 가치 있는 '생각' 통해 ESG경영 펼쳐 [포토] 롯데카드, 'ESG 부문 대상 수상' (202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한남4구역 수주전 과열에 용산구청 '옐로카드'...실태조사 카드 만지작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