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보수]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1분기 6억2400만원 2014-05-15 18:36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사진)이 올해 1분기 6억여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정태영 사장이 2014년 1분기(1~3월) 총 6억2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수에는 급여 3억825만원, 성과급 3억1590만원이 포함됐다. 관련기사 [안선영의 아주-머니] '블프 이즈 백'…'이 카드' 쓰면 추가 할인? "카드사, 본업 경쟁력 잃고 리스크 쫓아···적격비용 개선 필요" 교통카드 찍지 않고 시내버스 탄다...'태그리스 결제' 창원시 시범 운영 충전 필요 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30일부터 사용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서 교육 관련 할인·체험 이벤트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