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전체 분야 미래융합사업 강화 2014-05-15 14:58 [사진제공=KT]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T는 서울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를 오는 7월까지 공동설립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황창규 KT 회장(왼쪽)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서울대학교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 올레tv “가장 인기있는 미드는 ‘워킹데드’” KT스카이라이프, 신규 가입고객 대상 ‘LA 여행’ 이벤트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