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많아 흥겨운 슈주 동해 2014-05-14 16:4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GC상암에서 열린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오는 18일 첫방송하는 '신의 퀴즈'는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관련기사 윤보라, '신의 퀴즈: 리부트' 합류 확정…류덕환과 호흡 [공식] 조재현 딸 조혜정, '신의 퀴즈4' 출연 사실 뒤늦게 알려져… 김기두, 열일의 아이콘…'백일의 낭군님'→'신의 퀴즈:리부트' 합류 확정 [공식] 윤주희x류덕환x박준면 출연 '신의 퀴즈', 4년만에 안방 귀환…11월 7일 편성 확정 [공식] '신의 퀴즈4' 장승조, 생애 첫 안방극장 나들이 '시선 강탈'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