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백혈병 피해자에 합당한 보상할 것" (1보) 2014-05-14 10:05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4일 반도체 사업장 근무자의 백혈병 논란에 대해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미래전략실 전격 개편…핵심 인사 '현장배치'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관련 "경영진 공식입장 낼 것"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진정한 반도체 강자되려면 비메모리 분야서 성과 내야" 삼성, 반올림 번복에 "당황스럽다"… 백혈병 문제합의 다시 미궁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