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벽하게 신난 두 여자, 배두나-김새론

2014-05-13 00:3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배두나(왼쪽)와 김새론이 무대 뒤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도희야'는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