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고흥산 햇마늘 시세 대비 20% 저렴하게 2014-05-08 09:4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슈퍼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고흥산 햇마늘을 시세보다 2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고흥산 햇마늘 50통 반접을 8990원에 판매한다. 고흥마늘은 바닷바람은 맞고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 롯데슈퍼는 장아찌용 양파, 해표 응가네 진간장 등 장아찌에 필요한 재료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관련기사 [기자의 눈] 10년째 '의무휴업' 족쇄 찬 대형마트 대형마트, 신선식품 집중 강화 전략...다이소·온라인 맞선다 서울 중구도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전국 확대 적극 지원" 대구시, 최초 대형마트 평일 의무휴업 '지방규제혁신 최우수상' 수상 백화점·대형마트, 설 연휴 기간 휴무일·영업시간은?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