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김재중 홍석천 절친인증샷 "삼총사 뭉쳤다"
2014-05-07 16:4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진이한 김재중 홍석천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7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라이앵글' 촬영 중 '기황후' 진이한이 깜짝 방문. 우리 삼총사 뭉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기황후'에서 탈탈 역을 맡은 진이한과 '트라이앵글'에서 장동철 역을 맡은 김재중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