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어린이날 앞둔 어린이, 오늘은 조문객 2014-05-04 17:1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4일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분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관련기사 시흥시,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30일 운영 시작 [이태원 참사] 피해 신고 15일까지 연장…합동분향소 유지 [이태원 참사] 슬픔이 가득한 서울 광장과 녹사평역의 합동분향소 현장 스케치 [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 충북도청에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