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지회 아산분회 위장폐업 철회 촉구 2014-05-02 10:13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아산분회(분회장 김배식)은 5월 2일 아산 터미널 및 아파트 단지 등에서 오후 6시까지 위장폐업 철회 촉구 선전전’을 갖는다. 관련기사 세계 노동절 대회서 울려 퍼진 ‘세월호 희생자’ 애도물결 pops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