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어린이날 맞아 아기 광고모델에 보험 선물 2014-05-01 09:49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화생명의 아기 광고모델인 알렉스 오 설리반군(2세)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 받은 어린이보험 가입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알렉스군이 ‘따뜻한 잔소리’ 광고 캠페인 흥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가입금액 2500만원, 일시납 보험료 330만원 상당의 ‘더(The)따뜻한 한화생명 어린이보험’을 선물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관련기사 [부고]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씨 부친상 한화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8660억원…전년 比 4.9% ↑ 한화생명, 다보스포럼서 광폭행보…AI 글로벌 협력 모색 [전문] T1 제우스 빈자리 영입된 도란 "한화생명과 1년, 팬분들과 함께해 행복" 한화생명, 생성형 AI로 설계사 상담역량 강화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