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생존학생 보호 위해 함께 손든 시민들 2014-04-30 16:0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됐던 생존학생들이 30일 오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두손을 치켜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