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진으로 남은 친구들 2014-04-30 16:0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됐던 생존학생들이 30일 오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해 분향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시흥시,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30일 운영 시작 충북도청에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이태원 참사] 尹 대통령, 5일 연속 합동분향소 조문 [경기 양주소식] 강수현 양주시장,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外 박일호 밀양시장, 이태원 사고 경상남도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