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동분향소에 설치된 박대통령과 전직대통령 명패 2014-04-30 12:5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 조화 대신 박근혜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명패가 걸려있다. 관련기사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시흥시,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30일 운영 시작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