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동분향소 찾은 이재용, 굳게 다문 입술 2014-04-30 12:4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헌화·분향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그룹 사장단 50명과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관련기사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군포시, 제주항공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마쳐 조용익 부천시장, 무안 합동분향소 찾아 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 [무안 제주항공 참사] "39도에도 합동분향소 향해"…장성규, 1000만원 기부 [속보] [속보]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 분향 시작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