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고사리 손으로 애도 동참 2014-04-29 17:3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아이가 헌화를 위한 국화꽃을 받아들고 있다. 관련기사 시흥시, 화성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30일 운영 시작 [이태원 참사] 피해 신고 15일까지 연장…합동분향소 유지 [이태원 참사] 슬픔이 가득한 서울 광장과 녹사평역의 합동분향소 현장 스케치 충북도청에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일한의원연맹 의원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