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TV, 월드컵 수요 덕 봤다" 2014-04-29 16:48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전자는 29일 실적설명회에서 TV 호실적 배경에 대해 "1분기 월드컵 수요가 매우 좋았다"며 "대형인치에 대한 수요도 좋고, 프리미엄쪽 비중도 커져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수익성이 좋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LG전자 "2분기 내 G3 출시" LG전자 TV 호실적에 "유로 환율 안정 도움" LG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투자 계속할 것”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